ROI와 ROAS에 대해 알아보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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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마케팅을 진행한다보면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대비 수익률)과 ROAS(Return On Ads Spending, 광고 대비 수익률)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ROI는 보통 기업의 전략적 투자 및 자산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로 많이 사용됩니다.

이번 회에서는 이 둘의 차이점과 계산하는 방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OAS와 ROI의 차이점

비슷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ROI와 ROAS는 엄연히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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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I는 광고 지출이 기업의 수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측정하는 비지니스 중심의 매트릭입니다. 즉, 비용이 공제된 수익을 계산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상단 분자의 비용과 하단 비용이 다를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 비용은 둘다 같은 비용입니다.

자, 그럼 예시를 하나 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모바일 앱을 하나 만들고 이를 광고집행하였을 때의 ROI를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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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앱 만드는 인건비 : 200만원

- 인앱결제로 벌어들인 수입 : 1,000만원

- 캠페인 비용 :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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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S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하는 광고 중심의 측정 항목입니다. 즉, 광고에 지출된 모든 비용에 대한 총수익을 측정합니다.

       

 

ROAS는 말그대로 광고비용대비 수익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여러분이 출시한 모바일 앱의 ROAS를 측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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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수익 : 100만원

- 광고지출비용 : 50만원   ​ 

    

 

 

 

이상 ROI와 ROAS에 대한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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