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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으로 비즈니스 수익을 높이는 5가지 방법 (1/1)

광고수익

by 와포 2021. 4. 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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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a에 따르면 모바일 앱은 2020년까지 약 1억 8,9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즈니스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유료 앱

첫 번째 옵션은 사용자가 결제한 후에만 액세스할 수 있는 앱의 기능을 넣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유료기능이 있는 앱을 만들고, 다운로드 단계부터 앱 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과한 요금은 사용자가 결제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으니, 경쟁사의 표준금액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부분 유료화 앱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구매를 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의 일부 기능을 무료로 편성하고 전체기능은 사용할 수 없게 만듭니다. 사용자가 앱의 주요기능을 이용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서비스와 친해지게 만들고, 추가 기능을 얻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3. 현지화

대부분 초기에 앱을 런칭할 경우 자신의 국가의 언어로만 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테스트 후 글로벌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우지만, 국내에서는 실패하더라도 타국가에서 성공하는 사례도 꽤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다국어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4. LTV 측정

사용자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이용하는 패턴분석을 통해 누적되는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Customer LTV(Lifetime Value, 사용자 평생 가치)라고 합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순간부터 이탈까지 전체 생애 주기 동안 기업에 제공하는 가치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LTV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습니다.

- 수익화 : 소비자 생애주기 동안 앱에서 지불하는 비용을 의미하며, ARPU(유저 평균 수익), ARPDAU(평균 일일 활동 유저당 수익), ARPPU(평균 결제 유저당 수익) 등이 있습니다.

- 유지율(Retention rate) : 일정 기간 동안 사용자가 이용하는 빈도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앱 사용시간도 포합됩니다.

- 바이럴리티(Virality) : 유저가 얼마나 더 많은 유저를 유입시킬지에 대한 가능성 수치입니다.

5. 푸시 알림

모바일 푸시 알림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비스가 많아 사용자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메시지로 인해 오히려 고객의 이탈율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푸시알림이 갈 경우 앱의 즉각적인 retention rate(유지율)은 올라갈 수 있느나 bounce rate(이탈율)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에게 반드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생각으로 푸시 알림을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금번 포스팅은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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